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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은 땄는데 경력이 없어서 서류에서 떨어진다면, 일하면서 돈까지 받는 길이 있어요. 고용노동부 '중장년 경력지원제'예요. 만 50~65세 미취업자가 새 분야 기업에서 4~12주 일경험을 하면 4주에 최대 150만 원의 참여수당을 받아요. 올해는 2,000명을 모집해요. 사무직으로 오래 일하다 퇴직하고 새 일을 찾는 분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 대상: 해당 연도 만 50~65세 미취업자 (훈련·자격 취득 후 일경험이 필요한 분)
· 기간: 4~12주 실제 기업에서 일경험 + 멘토링
· 지원금: 4주 최대 150만 원, 12주면 최대 450만 원
· 신청: 고용24 온라인 또는 운영기관 방문
· 문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국번 없이 1350
중장년 경력지원제란? 대상부터 확인해요
퇴직 후 전기, 소방, 시설관리 같은 자격증을 따는 분이 많아요. 그런데 막상 지원하면 "경력자 우대"에 막혀요. 이 제도는 그 첫 경력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에요.
새 분야 기업에서 실제로 일해 보면서 기본교육과 멘토링을 받아요. 그 기간 동안 정부가 참여수당을 줘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모집 인원은 2,000명으로, 지난해 1,720명보다 늘었어요.
| 구분 | 내용 |
|---|---|
| 나이 | 해당 연도 기준 만 50~65세 |
| 취업 상태 | 미취업자 (주 15시간 미만 근무는 미취업으로 인정) |
| 인정 요건 | 훈련·자격 취득 후 일경험이 필요하다고 운영기관·고용센터·중장년내일센터가 인정 |
| 주요 분야 | 전기, 소방·시설 등 유망 자격·훈련 분야 |
정부가 소개한 사례도 있어요. 오래 사무직으로 일하다 퇴직한 분이 전기차 충전 관련 자격을 딴 뒤, 경력지원제로 충전 설비 회사에서 일경험을 했어요. 자격증 한 장에 실제 현장 경력이 더해진 셈이에요. 이 제도가 노리는 게 바로 이런 연결이에요.
지원금은 얼마나 받나요?
참여수당은 1주에 최대 37만 5천 원이에요. 4주를 꽉 채우면 150만 원이 돼요. 일경험은 최대 12주까지라서 끝까지 하면 최대 450만 원이에요.
| 주간 참여시간 | 1주 수당 | 4주 기준 |
|---|---|---|
| 주 27시간 이상 | 37.5만 원 | 150만 원 |
| 주 6~9시간 | 7.5만 원 | 30만 원 |
그 사이 시간은 구간별로 나눠서 지급돼요. 개인 사정으로 빠진 날은 참여시간에서 빠지니 출석이 곧 수당이에요.
· 주 27시간 이상 × 12주 = 37.5만 원 × 12
· 참여수당 합계 최대 450만 원
· 이 기간은 근로계약이 아니라서 월급이 아닌 '수당'으로 받아요
신청방법 4단계
방문 신청은 서울·경기·인천·대구·부산·광주·대전 고용센터 7곳과 전국 위탁 운영기관에서 할 수 있어요. 대구나 부산에 사신다면 지역 고용센터나 중장년내일센터에 먼저 전화해 보세요. 지금 모집 중인지 미리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어요.



이런 경우는 참여할 수 없어요
⚠️ 신청일 현재 취업 중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있는 경우 (일부 예외)
⚠️ 사업주의 배우자나 직계가족인 경우
⚠️ 공공일자리 참여 중이거나 정부·지자체 취업 준비 비용을 받는 경우
⚠️ 이미 경력지원제에 참여한 적이 있어 2회째인 경우
일경험은 주 40시간 이하가 원칙이고, 수당은 주 30시간까지만 계산돼요.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그리고 휴일에는 원칙적으로 일경험을 하지 않아요.
회사가 참여자와 근로계약을 맺고 월급을 주면 참여수당은 나오지 않아요. 이때는 4대 보험 가입이 필수예요.



끝나고 취업하면 360만 원이 더 있어요
경력지원제를 마친 뒤 제조업이나 운수·창고업에 취업하면 끝이 아니에요. 6개월, 12개월을 근속하면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로 각각 180만 원씩, 최대 360만 원을 더 받을 수 있어요.
경력지원제 수료가 그 인센티브의 인정 훈련 이력에 들어가요. 처음부터 두 제도를 묶어서 계획하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이 확 달라져요. 조건을 모두 갖추면 경력지원제 12주 최대 450만 원에 근속 인센티브 360만 원까지, 합쳐서 최대 810만 원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실업급여를 받는 중인데 참여할 수 있나요?
참여수당을 받으면 실업인정이나 수급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수급 중이라면 신청 전에 관할 고용센터에 먼저 알리고 순서를 확인하세요. 수급이 끝난 뒤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요.
Q.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요?
운영기관을 직접 찾아가면 상담사가 신청부터 기업 연결까지 도와줘요. 고용24 사업 안내 페이지에 지역별 운영기관 연락처가 정리돼 있어요.
Q. 66세인데 신청할 수 있나요?
나이는 해당 연도 기준 만 50~65세예요. 올해 만 나이로 65세를 넘었다면 대상이 아니에요.
Q. 중간에 회사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면요?
원래 참여는 1번만 가능해요. 다만 참여기업 사정처럼 본인 잘못이 아닌 중도 이탈이라면 다시 참여할 수 있어요.
Q. 일경험이 끝나면 그 회사에 취업되나요?
채용이 보장되지는 않아요. 다만 실제 현장 경력이 생기니 같은 회사나 비슷한 업종에 지원할 때 훨씬 유리해요. 일경험 중 성실하게 일하면 그대로 채용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4주 최대 150만 원을 받으며 일해 보고,
취업 후에는 동행인센티브까지 이어서 챙길 수 있어요.
※ 이 글은 고용노동부·고용24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모집은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고 세부 요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1350)나 운영기관에서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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