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SRT 앱으로 기차표 사고 계신가요? 그럼 마일리지와 할인을 그냥 버리고 있는 거예요.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이제 통합 앱 '코레일+' 하나로 두 열차를 모두 예매할 수 있어요. 서울~부산 운임은 5만9,800원에서 5만3,820원으로 내려갔고, 10월부터는 출발 2개월 전 예매도 가능해졌어요. 연말 기차표 전쟁 전에 꼭 확인하세요.🔑 핵심 요약· 통합 앱 이름: 코레일+ (8월 3일 출시)· 9월 1일 이후 열차는 KTX·SRT 모두 코레일+에서 예매· 코레일톡 업데이트 또는 앱스토어에서 새로 설치·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 SR만 가입했다면 직접 가입 필요· 운임 평균 10% 인하 + 모든 고속열차 마일리지 5% 적립 코레일+ 앱, 뭐가 달라졌나요?예전에는 K..
데이터 다 썼다고 인터넷이 뚝 끊기는 일, 이제 끝났어요. 정부의 기본통신권 보장 정책에 따라 SKT·KT·LG유플러스의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기본으로 들어갔어요. 2만원대 요금제도 기본 데이터를 다 쓴 뒤 400Kbps로 계속 쓸 수 있어요. 10월부터는 나에게 더 싼 요금제를 알려주는 최적요금제 고지도 시작됐어요. 지금 내 요금제가 손해인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핵심 요약· 통신3사 모든 LTE·5G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 기본 적용· LTE·5G 구분 없는 통합요금제로 개편 (LG유플러스 6월, KT·SKT 7월)· 2만원대 요금제도 데이터 소진 후 400Kbps로 계속 사용·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 만 65세 이상 음성·문자 확대· 10월부터 6개월마다 최적요금..
아이가 태어나기 전엔 못 쓰던 아빠 휴가, 이제는 미리 당겨 쓸 수 있어요. 2026년 9월 18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가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바뀌면서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기간은 20일 전부 유급이고, 1~2주만 쓰는 단기 육아휴직도 새로 생겼어요. 모르고 지나치면 연차만 날리게 되니 달라진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 핵심 요약· 배우자 출산휴가 20일 유급, 최대 3회 분할(4번 나눠 사용)· 9월 18일부터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사용 가능·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5일 신설 (최초 3일 유급)· 위험 임신 시 남편도 아내 임신 중 육아휴직 가능· 8월 20일부터 1~2주 단기 육아휴직 신설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무엇이 달라졌나요?가장 큰 변화는 사용 시점이에요. ..
보증금을 거의 못 건졌다면, 이제 최소 3분의 1은 나라가 채워줘요. 11월 13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공매로 돌려받은 돈이 보증금의 3분의 1에 못 미치면, 모자란 만큼을 최소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모든 피해자가 3분의 1을 새로 받는 건 아니에요. 내 보증금 기준으로 얼마가 나오는지, 언제 어디에 신청하는지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시행일: 2026년 11월 13일· 내용: 회수액이 보증금의 1/3 미만이면 차액을 국가가 지원· 대상: 전세사기특별법상 피해자 결정을 받은 임차인· 신청처: LH(한국토지주택공사) · 신청 후 90일 안에 지급 여부 결정·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는 선지급-후정산 가능 보증금 최소보장제, 어떤 제도예요?지금까지는 같은 전세사기 피해자라도 돌려받는 ..
아이가 갑자기 입원했는데 연차가 바닥났다면, 이제 1주만 육아휴직을 써도 급여가 나와요. 2026년 8월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이 새로 시행됐어요. 8세 이하 또는 초등 2학년 이하 자녀를 키우는 근로자라면 방학·휴원·입원 같은 돌봄 공백에 1주나 2주 단위로 쉴 수 있어요. 기존 분할 사용 횟수 3회도 줄지 않아요. 겨울방학을 앞두고 꼭 알아둘 조건만 정리했어요.🔑 핵심 요약· 시행일: 2026년 8월 20일부터· 대상: 8세 이하 또는 초등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 단위: 1주(7일) 또는 2주(14일)만 가능, 자녀별 연 1회· 사유: 방학·휴원·휴교, 입원, 감염병 격리·등교 중지· 급여: 사용 일수만큼 통상임금 80~100% 수준 환산 지급 단기 육아휴직, 기존 육아휴직과 뭐가 ..
반값 혜택이 끝난 10월, 내 교통비 환급액이 절반 넘게 줄었을 수도 있어요. 모두의카드 정액형 기준금액이 9월 이용분을 끝으로 원래대로 돌아갔거든요. 이제 수도권 일반 국민은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을 넘긴 금액부터 돌려받아요. 대신 출퇴근 시차시간 30%p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이어져요. 내 상황이면 얼마를 돌려받는지 지금 바로 계산해 보세요.🔑 핵심 요약· 모두의카드 = K-패스 정률형 + 정액형, 매달 가장 큰 환급액 자동 적용· 반값 기준금액은 9월 이용분까지, 10월부터 원래 기준으로 복귀· 수도권 일반 국민 기준금액: 일반형 6만 2천 원 / 플러스형 10만 원· 시차시간 이용 시 정률 환급률 +30%p, 12월까지 연장· 환급 조건: 카드 발급 + 회원가입·카드 등록 ..
같은 온누리상품권인데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혜택이 두 배까지 벌어져요. 정부가 10월 1일 온누리상품권을 18년 만에 개편한다고 발표했어요. 2027년부터 전통시장은 최대 10%, 지방 골목상권은 8%로 늘지만 수도권 골목상권은 5%로 오히려 줄어요. 구매할 때 받던 7% 할인이 5%로 낮아지고, 쓰는 곳에 따라 환급을 더 얹어주는 방식이에요.🔑 핵심 요약· 시행 시기: 2027년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기준)· 구매 할인: 현행 7% → 5%로 축소· 전통시장: 할인 5% + 환급 5% = 총 10%· 지방 골목상권: 할인 5% + 환급 3% = 총 8%· 수도권 골목상권: 할인 5%만 = 총 5%· 가맹점: 연 매출 30억원 이하 중심, 병·의원·전문서비스업 제한 온누리상품권, 무엇이 달라지나요..
'이제 자동으로 준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면 몇 달 치 지원금을 놓칠 수 있어요. 10월 1일 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 6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어요. 아동수당·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은 신청 없이 지급되고, 기초연금·장애인연금도 자격이 확인되면 신청한 것으로 봐요. 다만 공포 후 3개월이 지나야 시행돼요. 그 전까지는 지금처럼 직접 신청해야 해요.🔑 핵심 요약· 2026년 10월 1일 '신청주의 개선 6법' 국회 본회의 통과· 아동수당·부모급여·첫만남이용권 → 별도 신청 없이 지급· 아동수당·부모급여 지급 시점 → '신청한 달'에서 '출생한 달'로· 기초연금·장애인연금 → 자격 확인 시 신청한 것으로 간주· 위기가구 → 담당 공무원 직권신청 대상 확대· 시행 시기 → 공포 후 3개월 뒤 (시행 전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