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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SRT 앱으로 기차표 사고 계신가요? 그럼 마일리지와 할인을 그냥 버리고 있는 거예요.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이제 통합 앱 '코레일+' 하나로 두 열차를 모두 예매할 수 있어요. 서울~부산 운임은 5만9,800원에서 5만3,820원으로 내려갔고, 10월부터는 출발 2개월 전 예매도 가능해졌어요. 연말 기차표 전쟁 전에 꼭 확인하세요.
· 통합 앱 이름: 코레일+ (8월 3일 출시)
· 9월 1일 이후 열차는 KTX·SRT 모두 코레일+에서 예매
· 코레일톡 업데이트 또는 앱스토어에서 새로 설치
·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 SR만 가입했다면 직접 가입 필요
· 운임 평균 10% 인하 + 모든 고속열차 마일리지 5% 적립



코레일+ 앱, 뭐가 달라졌나요?
예전에는 KTX는 코레일톡, SRT는 SRT 앱으로 따로 들어가야 했어요. 수서에서 출발할지 서울역에서 출발할지 비교하려면 앱 두 개를 번갈아 켜야 했죠.
이제는 코레일+ 하나에서 수서·서울·용산·광명 출발 열차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 코레일+는 새 앱이 아니라 기존 코레일톡을 개편한 앱이에요. 그래서 코레일톡을 쓰던 분은 업데이트만 하면 돼요.
| 구분 | 통합 전 | 통합 후 |
|---|---|---|
| 예매 앱 | 코레일톡 / SRT 앱 | 코레일+ 하나 |
| 서울~부산 운임 | 59,800원 | 53,820원 |
| 마일리지 | KTX만 5% 적립 | SRT 노선 포함 5% |
| 수서 출발 좌석 | 좌석난 심각 | 약 30% 확대 |
| 예매 가능 시점 | 출발 1개월 전 | 출발 2개월 전 (10월~) |
운임 인하는 다른 구간에도 적용돼요.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4만6,800원에서 4만2,120원으로 내려갔어요. 기존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맞춰진 덕분이에요.
정부는 통합 코레일 출범 후 3년 동안 이 할인 운임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어요. 마일리지 5% 적립도 계속 이어져요. 자주 타는 분이라면 1년만 지나도 꽤 큰 차이가 나요.
좌석도 늘었어요. KTX와 SRT를 이어 붙여 달리는 결합 운행이 시작되면서, 표 구하기 가장 힘들던 수서 출발 좌석이 약 30% 늘어났어요.
내 회원 유형부터 확인하세요
앱보다 먼저 챙길 게 회원 전환이에요. 어디에 가입했느냐에 따라 할 일이 달라져요. 회원 자격이 합쳐지는 것과 쌓아둔 혜택이 넘어오는 건 별개라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 코레일만 가입했다면
할 일이 없어요. 자동으로 통합회원이 되고, 쓰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그대로 로그인하면 돼요.
🔁 코레일·SR 둘 다 가입했다면
회원 자격은 자동으로 합쳐져요. 다만 SRT 구매 이력과 할인쿠폰을 옮기려면 전환 메뉴에서 정보 이전에 동의해야 해요.
⚠️ SR만 가입했다면
자동 전환이 안 돼요. 코레일 회원으로 새로 가입한 뒤, 기존 SR 계정의 실적과 쿠폰을 넘겨받아야 해요. 그냥 두면 쌓아둔 혜택을 놓칠 수 있어요.
코레일+로 KTX·SRT 예매하는 방법



SRT 앱 계속 써도 될까요?
당분간은 기존 SRT 앱으로도 예매할 수 있어요. 앱을 아직 못 바꾼 사람을 위해 기능을 남겨둔 거예요.
하지만 SRT 앱에서는 비회원 방식으로만 예매돼요. 마일리지 적립과 할인 같은 통합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자주 기차를 탄다면 코레일+로 옮기는 게 이득이에요.
연말 기차표, 이렇게 준비하면 덜 놓쳐요
통합 후 첫 연말이라 예매 창이 몰릴 수 있어요. 미리 챙겨두면 당일에 허둥대지 않아요.
✔️ 예매 전 체크리스트
☐ 코레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나요?☐ 로그인이 정상으로 되는지 미리 확인했나요?
☐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나요? 당일 비밀번호 찾기는 시간 낭비예요.
☐ 결제 카드를 앱에 미리 등록해 뒀나요?
☐ 수서 출발과 서울역 출발을 둘 다 검색해 봤나요?
특히 마지막 항목이 중요해요. 예전엔 앱이 달라서 한쪽만 보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제는 한 화면에서 수서·서울·용산·광명 출발을 같이 볼 수 있어요. 원하는 시간대가 매진이라면 다른 출발역도 꼭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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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코레일+ 로그인이 안 돼요.
앱이 최신 버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SR 회원이라면 통합회원 전환을 안 해서 막혔을 가능성이 커요.
Q. 휴대폰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은요?
전국 주요 역에서 회원 전환을 도와주는 현장 안내를 운영해요. 역 창구에서 직접 표를 사도 돼요.
Q. 코레일+를 따로 설치해야 하나요?
코레일톡이 깔려 있다면 업데이트만 하면 코레일+로 바뀌어요. 앱이 없다면 앱스토어에서 새로 받으면 돼요.
Q. 예전에 SRT 앱으로 산 표는 어떻게 돼요?
통합회원 전환 때 정보 이전에 동의하면 구매 이력과 쿠폰이 새 계정으로 넘어와요. 동의를 안 했다면 지금이라도 전환 메뉴에서 진행하세요.
Q. 12월 기차표는 언제부터 살 수 있어요?
10월부터 출발 2개월 전 예매가 시작됐어요. 연말 여행 계획이 있다면 지금부터 열어두세요.



코레일톡을 코레일+로 업데이트하고,
SR 회원이라면 통합회원 전환까지 마쳐두세요.
낮아진 운임과 늘어난 좌석, 이제 앱 하나로 챙길 수 있어요.
※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국토교통부·코레일·에스알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세부 운영 방식은 변경될 수 있으니 예매 전 코레일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