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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금 4차'로 불리는 지원은 중앙정부가 전 국민에게 주는 돈이 아니에요.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진행하는 별개 사업이에요. 그래서 사는 지역에 따라 금액이 10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갈리고, 아예 없는 곳도 많아요. 아직 신청을 받는 지역이 남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 성격 : 중앙정부 일괄 지급 아님, 지자체 자체 사업
· 금액 : 1인당 10만 원 ~ 50만 원 (지역별)
· 방식 :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지역화폐, 선불카드
· 기준 : 지자체가 정한 기준일의 주민등록
· 접수 중 : 완주군(10/30), 고창군(10/16), 함평군(10/8) 등
· 확인처 : 거주지 시·군·구청 공고



'4차 민생지원금'의 정체
먼저 이름부터 정리할게요. 정부가 '4차 민생지원금'이라는 사업을 만든 적은 없어요. 여러 지자체가 각자 이름으로 진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민생안정지원금을 묶어 부르는 표현이에요.
중앙정부 차원의 전 국민 지급은 지난해 소비쿠폰이 2차로 마무리됐어요. 그 뒤로 이어지는 지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와 자체 예산으로 결정해요.
그래서 옆 동네 친구는 30만 원을 받았는데 우리 동네는 공고조차 없는 일이 생겨요. 이건 누락이 아니라 애초에 다른 사업이기 때문이에요. 이름이 비슷해서 생기는 오해예요.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지역
마감이 지난 곳도 있고 아직 한 달 넘게 남은 곳도 있어요. 접수 중인 지역부터 볼게요.
| 지역 | 1인당 금액 | 접수 마감 |
|---|---|---|
| 전북 완주군 | 30만 원 | 10월 30일 |
| 전북 고창군 | 30만 원 | 10월 16일 |
| 전남 함평군 | 50만 원 | 10월 8일 |
| 충북 영동군 | 30만 원 | 방문 10월 2일 |
전북 고창군은 '군민활력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돼요. 6월 30일 24시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 대상이고,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돼요. 소득이나 재산은 보지 않아요.
지급은 1인당 30만 원, 무기명 선불카드로 받아요.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예요.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요.
충청북도 영동군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 기간이 달라요. 온라인 접수는 이미 끝났지만 방문 접수가 따로 남아 있어요. 온라인을 놓쳤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지급은 레인보우영동페이로 돼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역
예산이나 조례 절차가 남아 있어 '추진 중'인 곳도 있어요. 경남 통영시 35만 원, 경북 울진군 30만 원, 전남 고흥군 30만 원, 경남 김해시 10만 원이 여기에 해당해요.
전남 장성군과 무안군도 계획이 알려졌지만 아직 신청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에요. 이런 지역은 군의회 의결 결과에 따라 일정이 바뀌니, 공고가 나온 뒤에 움직이는 게 맞아요.
반대로 경남 의령군(50만 원)과 강원 속초시(20만 원)는 9월 11일로 접수가 끝났어요. 이미 받으신 분은 사용 기한을 확인하세요. 속초시는 11월 30일까지예요.
내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



왜 지역마다 이렇게 다를까요
금액 차이가 다섯 배까지 벌어져요. 어떤 곳은 50만 원인데 어떤 곳은 10만 원이에요. 기준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에요.
인구가 적은 군 단위 지역에서 금액이 큰 경우가 많아요. 대상자 수가 적어 1인당 배분액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인구가 많은 시 지역은 같은 예산으로 나눠도 1인당 금액이 작아져요.
인구 유출을 막으려는 목적도 있어요. 기준일 주민등록을 조건으로 거는 것도 실제 거주자에게만 혜택을 주려는 장치예요. 그래서 기준일이 지자체마다 제각각인 거예요.
신청할 때 놓치기 쉬운 것들
첫째, 기준일 이후 이사하면 빠질 수 있어요. 기준일에는 그 지역에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곳에 산다면 제외되는 지역이 많아요. 반대로 최근 전입한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둘째, 소득과 재산을 안 보는 곳이 많아요. 전 주민 대상으로 지급하는 지역이 꽤 있어요. "나는 소득이 있어서 안 되겠지" 하고 넘기지 마세요.
셋째, 외국인 주민도 대상일 수 있어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하는 지역이 있어요. 가족 중 해당되는 분이 있다면 함께 확인해보세요.
넷째, 사용 기한이 있어요.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주는데, 대부분 사용 기한이 정해져 있어요. 받아두고 잊으면 그대로 사라져요.
이런 문자는 조심하세요
지원금 이야기가 돌 때마다 사칭 문자가 늘어요. "민생지원금 신청 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라며 링크를 보내는 방식이 흔해요.
지자체는 문자 속 링크로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 정보를 요구하지 않아요. 신청은 시·군청 홈페이지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만 받아요.
인터넷 글에서 '3차', '4차' 같은 표현을 보더라도 공식 사업명과 공고를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해요. 확실하지 않을 때는 주민센터에 전화 한 통 하는 편이 가장 빠르고 정확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우리 지역은 왜 없나요?
지자체 예산 사정과 조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에요. 사업을 하지 않는 지역이 오히려 더 많아요. 형평성 문제로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는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돼요.Q. 가족 것을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세대주가 세대원 몫을 함께 신청할 수 있게 한 지역이 많아요. 다만 위임장이나 가족관계 확인 서류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공고를 확인하세요.Q.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대부분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돼요. 지역 안에서 쓰게 해 상권을 살리려는 목적이라 현금 지급은 거의 없어요.올해 안에 챙길 수 있는 다른 지원도 확인해보세요. 👉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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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고를 한 번만 확인해보세요.
5분이면 확인이 끝나고, 놓치면 다시 없어요. 🌿
※ 자료 출처 : 각 지방자치단체 공고 및 언론 보도 취합 (2026년 9월 20일 확인 기준). 금액과 접수 일정은 지자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거주지 시·군청 공고를 확인하세요.